로얄살루트 21년산 32년산 38년산 가격 안내
술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막걸리 소주 맥주 샴페인 와인 위스키(양주) 등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술을 제일 좋아하시나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서 먹는걸 지양하고 있지만 원래 밖에서 먹는것보다 집에서 먹는걸 더 좋아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자주 먹는 술은 맥주입니다
그렇다고 항상 맥주만 먹는건 아니죠?
와인의 경우 레드와인과 화이트 와인중 화이트와인을 화이트와인에서도 달달한 와인인 모스카토를 좋아하죠 모스카토는 여행가서 같이 여행간 사람들과 함께 숙소에서 먹으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양주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양주는 조니워커 블루라벨입니다 처음 먹었을대 그 맛을 잊을수가 없었죠 먹어본 사람은 알지만 끝맛이 상당히 부드럽죠?
글쓰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도 집에 있는 블루라벨! 친한 친구 결혼식 사회 선물로 받아서 홀짝홀짝 아껴먹고 있죠!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양주는 로얄 살루트입니다
로얄살루트의 유래
로얄살루트는 세계 최고의 위스캐 제조회사인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사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생산된 위스키로 여왕의 위스키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사에서 보유한 원액중 가장 귀중한 원액만을 모아 21년간 숙성하였고 포장 역시 고급스러운 세가지 색상의 도자기 병에 고급 벨벳원단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매우 비싸고 귀한 위스키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이름의 유래는 국왕 주관 공식 행사에서 21발의 축포를 쐈는데 이걸 보고 왕의 예포라는 뜻으로 로얄살루트라고 칭하게 되었고 로얄살루트 21년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라인이죠
21발의 축포는 전투에서 이긴 쪽이 패한 쪽에게 무장해제의 표시로 발코하게 한 영국의 해상 관습에서 유래 한 것입니다
한국식 발음으로 로얄살루트 혹은 샬루트라고 하지만 실제로 로얄 썰루~ㅌ에 가깝다고 합니다
로얄살루트 종류
로얄살루트 위스키 병은 자주색과 초록색 남색으로 각 각 루비와 에메랄드 사파이어의 색상을 의미합니다 색상이 다르다고 해서 맛이 다른건 아닙니다 일부 사람들이 맛이 다르다고 하지만 로얄살루트의 맛은 색상과 관계없이 똑같고 현재는 남색병만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한정판으로 다른 색상도 나오긴 하지만 대표적인 색상은 남색입니다
로얄살루트 가격
로얄살루트 21년산 가격은 주류시장에서 10만원 할인점 및 일반매장에서는 20만 초중반 면세점에서는 10만원 초반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로얄살루트 32년산 가격은 주류시장에서는 33만원 할인점 및 일반매장에서는 80만원 면세점에서는 30만원 후반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로얄살루트 38년산 가격은 주류시장에서 100만원 할인점 및 일반매장에서는 180만원 면세점에서는 60~7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간과 장소에 따라 금액은 조금씩 차이날 수 있습니다
'각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메 국민청원까지 나온 뒷광고 논란 (0) | 2020.08.24 |
---|---|
펜싱 현희 노는 언니 (0) | 2020.08.20 |
The Ocean해석 (0) | 2020.08.18 |
해리포터 시리즈 순서 (0) | 2020.08.11 |
갓오브하이스쿨 갓오하 애니 보는곳 (0) | 2020.08.11 |